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저자가 준 팁 중에 하나가
하기 싫은 일은
타이머를 맞춰서 그 시간만
해보는 걸로 시작 하라는 얘기가 있었다.
그러면 게으른 사람도 시작이라는 것을 하기가
평소보다 쉬워지고, 하고나면 무기력한 감정도
덜 드니까 게으름 탈출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도 게으르게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타이머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에도 시계기능이 있지만
책 저자는 휴대폰을 하면 sns나 쇼핑쪽으로 빠질 수 있으니
휴대폰을 안 볼 수 있는 전자시계를 구매하여
계획을 지키는게 좋다고 하였다.
시계를 잠시 찾아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에
실제로 보고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다이소 간김에 생각나 디지털시계를 구매 했다.
4way 디지털시계
가격 3,000원
다른 여러 시계도 많았지만,
이게 가장 크기나, 색깔면에서도
간단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한데 4가지 기능이 되서 좋았다.
날짜, 알람, 온도, 타이머 4가지 기능이 된다.
바닥에 어느 면을 놓느냐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
소리도 삑삑 나는게 귀엽다.
건전지는 AAA 2개를 넣어야 사용가능하다.
3천원인거 너무 싸다..진짜..
이렇게 흰색에 네모에 미니멀리스트 느낌이 있음
<달력기능>
카렌더라는 글씨가 바로 보이게 놓으면
달력화면으로 바뀐다.
년도, 날짜, 시간이 나온다.
온도도 현재 온도 빨간색으로 알려주고,
타이머는 내가 원하는 타이머로 맞출 수 있다.
(60분 이내로 가능)
알람도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삐빅삐빅하고
알람이 울린다.
(소리가 삐빅소리치고 크지 않아서 좋다.)
이렇게 작게 설명서도 있다.
시계 뒷편에 세팅버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내용.
설정 버튼이 2개 뿐이라 설정하기도 아주 쉽다.
알람 설정 화면 모습
오전 6시 1분에 울리게 설정해 보았다.
(바로끔ㅋ)
이건 날짜화면
파란색인데
년도랑 날짜, 시간이 함께 나와 편하다.
온도는 왠지 온도에 맞는 빨강색
온도계는 집에 없는데 잘 됐다.
디지털 시계를 산 진짜 이유 : 타이머 기능
타이머는 책 저자가 추천해준대로 25분으로 맞춰 사용해봤다.
뭔가 책 읽을때도 25분 맞춰놓으면 그 시간안에 많이 읽으면 좋으니까
집중도 되고,
청소를 할때도 딱 그 시간 안에만 하니까
부담이 적다.
안에 무슨 구슬같은게 들어있어서 화면을 바꿔주는 시스템인 것 같다.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도 사용 가능하다.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쫄리는 기분이 들 수 있으므로
가끔 사용하는 중이다.
약간 강박을 느끼면 불안한 감정도 생길 수 있다는 핑계?ㅋㅋ
요즘 사람들이 휴대폰을 옆에 두는 이유가
시계때문인 이유도 있는데
집 안에서는 최대한 이 알람 시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활동해 봐야겠다.
그래도 최근엔 하나하나 해보면서 게으름이나
무기력한 느낌이 나아 진것 같아서 좋다.
다이소 가성비템
내돈 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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