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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다이소 가서 사면 좋은 물건 소개 직접써본 후기

by 다앎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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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이것 저것 샀는데 한 번에 사진이 다 안 올라가서 나눠올리는 후기

다이소 한참 구경하다보니 배고파서 간식도 샀다.


디샤미니 초콜릿 크라운제품인데 기대이상으로 맛있다. 산 날 다 먹어버림(1,000원)

허니버터 아몬드 시리즈인 복숭아맛 아몬드 궁금했는데 있더라. 진짜 복숭아맛남(1,000원)

머거본의 샤인머스캣아몬드도 같이샀다. 근데 역시 아몬드는 허니버터, 군옥수수가 투탑 

그리고 소울푸드 오리온 밀크카랴멜(1,000원) 몰랐는데 원조였구나! 롯데보다 맛있다.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맘스크린백 중형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불편하더라.(1,000원)

그리고 친환경 위생롤백 150매 2,000원, 여름에 과일 보관할 때 좋다. (2,000원)

친환경이라 썪는 제품의 비닐이라고 한다. 


앨리스카드(3,000원)

푸우, 라이온킹, 토이스토리 등등 시리즈 마다 카드를 팔더라.

근데 제일 예쁜 카드가 앨리스 인 것 같아서 샀다. 

일일이 블로그에 다이소 카드 이미지 보면서 골랐다. 


원카드나 포커할 수 있는 카드인데 이렇게 소장할만한 애니메이션 그림들이 있다.


다음에 원카드해야겠다. 


이렇게 여러그림들이 있어 앨리스 동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서 소장해도 좋다. 


요즘 도서관가면 앨리스 동화 읽는데 생각나고 좋다. 


앨리스 전시회에서 봤던 여러 그림들


그냥 일반가방으로도 쓸 수 있는 보온 보냉가방(3,000원)

디자인이 많았는데 제일 무난했다. 


안 쪽은 돗자리면 같이 보냉, 보온 기능이 있다. 

그냥 어디 갈때 책, 소지품도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좋다.

린넨면이라 여름에 가지고 다니면 좋을 듯 하다. 크기도 22cm X 14cm로 적당하다. 


5장이나 들어있는데 1,000원인 토이스토리 스티커이다.

스티커가 다른스티커와 다르게 금박이 있어 고급스럽다.

휴대폰, 다이어리 등에 붙였다.


요즘 레트로 열풍이라 그런지(나만 늦은건가?)

이렇게 반짝거리는 수첩이 예뻐보여서 사서 붙였다.


휴대폰 뒤에도 붙임, 스티커 색감이 여러개라 배경색에 맞춰 붙이기 좋다. 



다이소에서 예전에 물건 샀을때는 싸서 그런지 질은 좀 좋지 않는데 

점점 발전하고 있다. 이렇게 한정판 캐릭터 상품도 내고, 틈틈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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